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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 비치클럽 : 네이버

방문자리뷰 448 · 블로그리뷰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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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 비치클럽을 다녀왔습니다! 🤭

 

 

주차는 방어진항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자리는 주말인데도 많았어요.

 

내부는 정말 깔끔하고 아늑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입구는 잡석과 나무길(?)이 힙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포토스팟 ☆

 

저희는 선라이즈 플래터, 부라타 치즈와 아보카도, 아메리카노 2잔을 시켰고요.

리뷰이벤트를 통해서 아메리카노 1잔무료로 받았습니다!

 

 

선라이즈 플래터는 2인 메뉴입니다.

여타 브런치를 파는 가게들처럼 구성은 비슷하고요.

다른 점은 식빵이 많이 나온다는 거예요.

저는 식빵을 좋아해서 대만족 했습니다.

 

소스는 바질버터, 레몬크림, 페어잼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질버터가 정말 맛도리였어요!

 

먹다 보니 부라타 아보카도 샌드위치가 나왔어요.

샌드위치 위에 부라타 치즈가 올라가 있는데 완전 크리미 그잡채!

 

고구마칩은 아보카도를 올려 먹으라던데, 궁합은 잘 모르겠네요?

부라타치즈가 캐리 한 맛이었습니다.

 

 

배가 부르니, 아메리카노를 촙촙 먹는데 "크으으으"가 절로 나오는 맛!

너무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게 해 준 최고의 브런치였습니다.

 

한줄평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인테리어 덕분에 음식은 절로 맛있었고 잔잔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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